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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대한항공 주식 매수(산다)vs매도(판다)

by yoojoodaddy 2021. 2. 18.


사면안된다 입장(매도)

 

>>>  변의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한         여객기 운행 정상화가 불투명하다 

 

 

 

>>>  유상증자를 통한 엄청난 양의 신주가

        시장에 들어올 경우 주가희석으로

        엄청난 악재로 다가올 것이다 

 

 

 

>>>  현제 주가는 이미 코로나 이전의 

        항공주가의 가격에 도달한 상황에

       여객수요가 발생조차 하지 않는 상태에서

       불쑥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 

 

 

>>>  항공사를 선택시 다른 외항사에 대한 경쟁도 고려해야 되기에 

        글로벌 시장에서 바라 봤을때에는 경쟁력이 부족하다 

 

 

>>> 임원진이 매각한 주식은 사는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 

       내부정보를 가진 임원진이 매각을 했다는 것 '그 자체'가 악재는 분명하다

 

 

 

 

 

>>> 항공업황의 정상화는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시기는 2023년이다 그때 까지 무작정 기다리기에는 

       너무나도 긴 시간이다 

 

 

 

 


사야된다 입장(매수)

 

 

 

>>>  아시아나 인수로 국내 유일무일한 해자기업 국적기(FSC)로
        거듭나 사실 상 라이벌이 없는 항공기로 발전했다 

        세계 항공사 7위 기업으로 우뚝선 항공사로 앞으로 발전이 

        무궁무진하다 

 

 

>>>  여객수요가 발생할때 들어가서 기다리기보다는

        지금 들어가서 기다리는 것이 

      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

 

 

 

>>>  임원이 매각한 주식을 환산했을때 5억 5천만원 정도 인데  

        뉴스에 나올 필요도 없는 미미한 금액이기에 과민반응할 필요 없다 

 

 

>>>  명품품귀현상, 고급가구 판매량 증가 , 인테리어 수요확대등

        k자형태의 자산불균형 (있는사람이 더가지는 )

        의 소비가 여행수요를 불태울 것이 분명하다 

 

 

>>> 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 

        '정상화 된다' 라는 말에는 반문이 없다 

        회복된다면 업황이 살아날 것이고 억눌려왔던 여행심리가

        대한항공의 주가를 움직일 것이다 

 

 

위 사진은 목적지가 없이 되돌아오는 여객기 상품이 완판되는 내용이다

>>>  단기간의 악재는 분명하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우상향으로

        이익을 내줄 것이다